오늘(4) 낮 12시 50분쯤 순천시 해룡면의
쓰레기 수거용 컨테이너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공장 내 작업장 66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3천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전원 콘센트의 접촉 불량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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