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설 연휴 기간 구제역과 고병원성
AI의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방역대책상황실과 가축질병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구제역이 발생한 전북 김제의
돼지 등 이동제한이 지난 4일 해재됐지만
고창의 이동제한이 진행중인 가운데
전라남도는 오는 11일까지 전북도의
돼지 도축과 반입을 제한할 방침입니다.
또 시.군 주요 도로 38개소에
거점소독시설과 이동통제초소를 운영하고
AI와 일반질병을 검사하는 '가축질병
신고센터'를 이달 말까지 가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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