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적 정신적인 결함으로 사회활동이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자치단체가
가사나 간병등의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광양시는 올해 취약계층 생활안정사업에
1억 3800만원을 배정해
식사준비와 청소, 양육과 재활운동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방문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주 대상은 만 65세 미만의 생계나 의료,
교육급여 수급자나 차상위 계층 가운데
타인의 도움없이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며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그 다음달부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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