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위기 속에 농업과 농촌으로
실업문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설립 이후 5년 생존 사업체는
도시가 45.1%였지만 농촌은 56.9%에 이르고,
노동집약적이긴 하지만 1인당 일자리도
농촌은 0.66개로 0.45개의 도시보다 높습니다.
연구원은 농업의 미래성장을 견인할 6차산업
경영체나 전문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마케팅과 가공, 홍보, 정보화 분야 일자리
연계를 지자체가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ND▶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