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일 전 여수시의원이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여수을 지역구로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오늘 기자회견에서1%에 의한 1%를 위한 정치가 아닌 여수의 수많은 노동자와 중소상인, 서민을 위한 99%의 정치를 위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윤보다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여수산단의 고용구조를 확립하고지역 건설 노동자들의 일자리 창출 확대 등산단에서 발생되는 이익을여수시민의 것으로 돌려놓겠다고 덧붙혔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