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오염사고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첨단 방제기술 개발이 추진됩니다.
국민안전처는
오는 2020년까지 모두 253억 원의 예산을 들여
나노 구조물을 이용한 방제기술과
선박 파공 봉쇄장치 개발 등
모두 4가지의 연구개발 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안전처는 이번 달 안에 공고를 내고
오는 4월까지 평가를 거쳐
사업을 수행할 연구기관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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