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조선업계가 저유가와 경기침체로
선박수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현대삼호중공업이 올들어 첫 수주에
성공했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이달초
터키 선사인 디타스시핑으로부터
15만8천DWT급 탱커 2척을 1억3천만 달러에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현재 2년 치 일감인
85척의 수주잔량을 확보해놓은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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