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이 율촌산업단지 입주예정인 6개 업체와45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업체는2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인 패널 생산 업체'주식회사 한성골드' 등,국내 4개 기업과 외국인투자기업 2군데로고용인원은 2백 명 수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24) 열린 투자 협약식에서경제자유구역청은 해당 기업들이빠른 시일 내에 투자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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