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주 전남진보연대 집행위원장이 20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유 위원장은 기자회견을 통해낡은 정치를 바꿔야 한다는 민심이이번 총선에도 엿보이고 있다며노동자의 도시이자 농민들의 삶의 터전인광양.구례의 새로운 선택을 위해무소속으로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유 위원장은 전남도의원을 거쳐 제19대 광양시·구례군 통합진보당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해 32.4%를 지지를 받은바 있으며국회의원으로는 이번이 3번째 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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