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7주년 3.1절을 맞아 도내에서도
지역별로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전라남도는 3월 1일 오전 10시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독립유공자와 유족 등 9백여명을 초청해
독립선언서 낭독과 기념공연을 폅니다.
목포시도 오전 8시 30분
유달산 새천년 시민의 종각에서
시민의 종 타종식을 가진 뒤
독립운동탑에서 기념식을 여는 등
도내 곳곳에서 3.1 독립운동을 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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