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전국 모든 지역이 오늘(28일)로 고병원성 AI 청정지역 지위를 회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고병원성 AI가 마지막으로 발생한 영암지역 매몰처분 등 방역 조치가 끝난 지난해 11월 15일 이후 석 달 이상 추가 발생이 없고, 전국적인 예찰 결과 이상이 없는 등 세계동물보건기구 동물위생규약을 맞춘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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