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남지역의 경지면적이
축구장 천 5백 개 정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15년 경지면적 조사' 결과
밭의 경우 지난 2014년보다
천 629헥타르 늘었지만,
논은 2천 720헥타르가 줄어
이를 합한 전체 경지 면적은
천 91헥타르 감소했습니다.
한편, 전남지역은
국내 경지면적의 18.2%를 차지해
전국에서 가장 넓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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