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저소득층과 청년 실업자에게
취업 기회를 주는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을
이번 달부터 시작합니다.
전라남도는 7백여 개의 사업장을 개설하고
공공근로사업 등에 105억 원을 투입해
모두 2천41개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과 실업대책의 하나인
공공근로사업으로 나눠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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