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신문식 비례대표 국회의원이오는 4.13 총선에서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에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 의원은 오늘(2) 전라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이번 선거구 획정은 농어촌의 특수성을 반영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지만,4개 군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회라고강조했습니다.
신 의원은 이어'농어민 건강검진제도' 등농어민을 위한 3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마련하는데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