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오늘(3)부터
광양항 3단계 2차 컨테이너 부두
4개 선석을 대상으로
자동차 전용부두 운영사 공모에 들어갔습니다.
해수부는
올해 상반기까지 운영사를 확보한 뒤
지난해 말에발표한
광양항 중장기 발전방안에 따라
본격적인 자동차 환적 중심기지로 중점 육성할 계획입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도
24열 대형 크레인 설치를 위한
국비 108억원이 확보됨에 따라
이달중 크레인 3기를 설치한 사업자를 공모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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