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이
김 양식 생산량 증대를 위해
우량종자인 '해풍 1호'를 분양합니다.
'해풍 1호'는 일반 김에 비해
성장이 빠르고 병해 등에 강한 품종으로
유상 분양을 희망하는 어가는 오는 8일까지
전남해양수산과학원 각 지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지난 2011년
'해풍 1호' 종자를 개발한 뒤 3백 90여개소의
김 종자배양업체에 종자를 분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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