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연구원이 통합 1년만인
오는 5월 나주 혁신도시에 신청사를 마련해
합칠 예정입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은
45억 원을 들여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의
한 건물을 2년간 임차하기로 하고,
오는 5월 이전 절차를 마칠 예정입니다.
연구원은 나주시가 제공하기로 한
혁신도시내 부지가 확보되면
독자 기금 98억 원을 우선 활용해
독립 청사 신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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