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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으로 연기됐던
광양 전통숯불구이축제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지난 5일로 예정됐던
제17회 광양 전통숯불구이축제는
태풍으로 연기됐다 어제(7),
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막이올라
오는 10일까지, 지역예술인 공연과
광양만 가요제, EDM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잇따라 펼쳐집니다.
이와함께 광양역사문화관과
서천 코스모스 길, 서천분수대 수상무대,
광양읍 곳곳에서 버스킹 공연이 열리는 등
풍성한 문화축제의 장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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