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직접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광양시 중앙도서관의 동화구현 체험관이
재단장해 새롭게 운영됩니다.
광양시는 이달부터
국립 어린이청소년 도서관으로 부터
새로운 프로그램을 제공받아
5세에서 8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광양읍 중앙도서관에서 운영합니다.
'동화구현 체험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광양시립중앙도서관 내에 조성됐으며
9월부터 석달간 796명의 어린이가 이용하는등
호응을 얻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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