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정보 통신 사각지대인
농어촌 오지마을을 돌며
봉사 활동을 펼치기 위해
정보통신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여수시는 오늘
SK텔레콤과 KT 등 이동통신사와
지역 정보통신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행복배달 IT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여수시는 오늘 협약을 통해
오는 11월까지 정보 접근성이 떨어지는
소라면 사곡리 등
7개 읍.면 지역 마을을 돌며
마을 전기.통신 선로 정비는 물론
주민 핸드폰과
가전제품 수리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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