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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종사자 상해 보험료 지원

박광수 기자 입력 2016-03-10 07:30:00 수정 2016-03-10 07:30:00 조회수 1

광양시가 지역내 사회복지관련 기관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상해보험료 자부담분을
전액 지원합니다.

광양시는 각종 요양기관 등에서 발생하는
크고작은 상해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관내 1,900여명에 이르는 직원들의
상해공제보험금 가운데
본인부담금 만원을 일괄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상해공제보험은 보건복지부가
복지분야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한국사회복지공제회를 통해 운영하는 정책사업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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