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양지역의 매실, 원예 농업 분야
농가 지원사업이 시작됐습니다.
광양시는 매실 직거래 장터 운영과
과수의 고품질 현대화 사업,
시설 원예 농가의 에너지 효율화 사업등에
올해 44억 3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기로 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국제화 개방화등 농업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농가소득을 안정화'하는데
올해 사업지원의 초점을 맞출 방침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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