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오늘(14)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간담회를 열고,
올해 19억 원을 투입해 학교 원어민 수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04년 순천시가
국제화 교육 특구로 지정되면서 배치된
학교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는 현재 40명 규모로
초·중·고등학교 71곳에 배치돼 있습니다.
순천시는 영어특화 고등학교 4곳을 육성하고
경시대회 등 관련 프로그램도 진행해
학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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