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에 이어 고흥에서도
노지 모내기가 시작됐습니다.
고흥군은
지난달 11일 볍씨 파종에 들어간 지
30여 일 만에
오늘(15) 동강면 죽암농장 5.3ha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내기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 심은 모는 극조생종 품종으로
오는 7월 중순쯤 수확되며,
이후 2기작 재배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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