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갑 국민의당 김경호 후보가
혼탁 선거를 막기 위해
후보간 상호 비방을 자제하고
정책과 공약대결로 나가자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여수 갑 선거구가
전남에서 혼탁 선거구 1위라는
불명예를 쓰고 있다며
혼탁선거를 초래한 후보 한 사람으로서
사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같은 지역구 송대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항해사나 기관사 면허가 있는 사람으로
제한된 자격 기준과
적용대상도 백톤 이상으로 규정된
어선원 승선 군 대체 복무제도의
확대 추진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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