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금융지원사업이 펼쳐집니다.
순천시는
전남신용보증재단과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담보능력이 부족한 영세 소상공인들이
시중은행 4곳에서 대출을 받을 경우
앞으로 2년 동안 연 3%의 이자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지원되는 금액은 모두 18억 원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