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상습 무면허 운전자와 음주운전자에게
잇따라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무면허 사고 전과를 지닌채
또다시 지난 1월 광주에서 무면허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 달아난 50대 남성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또 음주운전 집행유예 선고 전력이 있으면서도
만취상태로 운전을 하다 적발된 20대 남성과
30대 남성도 각각 법정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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