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컨벤션센터가 개관 10년만에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시와 김대중컨벤션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1억 4천여만원의
당기 순이익을 올려
개관 이후 처음으로 흑자 경영을 달성했습니다.
김대중 컨벤션센터는
지난해 하계유니버시아드와
한전의 빛가람전력엑스포 등
국제 행사를 포함해
천5백여 건의 행사를 유치함으로써
71%의 가동률과
14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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