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복지 바우처사업에 대한
부정수급 예방대책이 강도 높게 추진됩니다.
전남도는 장애인 복지 바우체 제공기관의
사업관리 투명성 확보를 위해
장애등급이 변경될 경우 수급자격을
전수 조사하고,
다음달 부터는 백24곳의 서비스 제공기관에
대한 시군간 교차점검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전라남도는 장애인 복지 바우처사업에
3백81억 원을 투입해 4개 분야에서
5천3백80명에게 활동과 재활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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