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올해 천 백만 그루의
나무를 심기로 한 가운데 오는 5월까지를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했습니다.
지난 2월 곡성에서 나무 심기를 처음 시작한
전라남도는 현재까지 편백과 황칠, 헛개 등
백10만 그루를 심었으며 활착이 잘 되는
봄철이 가기 전인 5월까지 계획량의
80퍼센트를 심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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