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그룹사의 성과와 혁신에 기여한
직원에게 주는 포스코 패밀리 대상에
광양제철소 직원 두명이 포함 됐습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광양제철소 기술개발센터 이승복 기술 전문가와
광양연구소 임충수 수석연구원이
회사의 수익성 향상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포스코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수상자는 포스코 전체에서 5명,
해외법인과 외주파트너사 등에서 모두 10명이 선정됐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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