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물품을 싸게 사고 팔수 있는
벼룩시장이 여수에서 열렸습니다.
여수시는 오늘
거북선공원 잔디광장에서
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벼룩시장을 열고,
가정에서 안 쓰는 물건을
직접 팔고 살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여수시 벼룩시장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아
판매 공간을 배분했으며,
오는 11월까지 매월 첫째 토요일 오후 1시부터
거북선공원 잔디광장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