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재해로 인한 경영 불안 해소와
소득 안정을 위해 내일(4일)부터
벼, 밤, 대추의 농작물재해보험 상품을
판매합니다.
밤과 대추는 29일까지, 벼는 5월 31일까지
지역농협이나 품목농협에서 가입할 수 있고
보험료는 국비와 도비, 시군비 등에서 80%를
지원합니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한 벼 '무사고 환급
보장 특약'은 피해가 없어 보험금을 받지
못할 경우 농가가 부담한 보험료의 70%를
돌려주는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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