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서 신비의 섬, 사도를 오가는 여객선이
부정기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취항한 '한려 크루즈호'는
오후 1시 여수 돌산대교 선착장을 출발해
사도에 도착한 뒤
오후 4시 다시 사도를 출발해
돌산대교로 돌아오는 코스로 운항합니다.
왕복 요금은
성인기준 2만 4천 원으로
여수시민은 최대 7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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