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의 자치분권과
도시재생 전략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이
오늘(12) 여수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6개 분야, 33개 세부과제로 구성된
'자치분권 종합계획'을 공유하고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특히, 서울시립대 남기범 교수는
도시재생과 관련해
중소도시로 구성된 광양만권은
행정과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 간 연계가 필요하고,
소비가 아닌 생산에 초점을 둬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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