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연안구조정이
고흥 나로도파출소에 배치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고흥만 일대 해역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나로도 해경파출소에
18톤급 신형 연안구조정을 배치해
어제(11)부터 운항에 들어갔습니다.
여수해경이 관내 파출소에
신형 연안구조정을 배치한 것은
녹동과 봉산에 이어 세 번째로,
내년 초에는 거문도에도 배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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