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선전시의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여수와 순천 광양지역 일대를 돌아보며
광양만권의 관광상품화 가능성을 타진 합니다.
광양시는 여수·순천시와 함께
오늘부터 사흘간 중국 선전시의
관광협회 여행사 대표단등 14명을 초청해
광양과 순천,여수 일대의 관광지에 대한
팸투어를 실시합니다.
3개시는 중국 여행객 유치를 위해
지난 1월부터 광양만권
광역 관광상품 구성을 협의해 왔습니다.(끝)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