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동이 불편해
투표소에 가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이송 도우미제가 운영됩니다.
각 지역 소방서는
투표 전날인 오는 12일까지
거동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장애인,
입원 환자 등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을 받아
선거 당일 투표소까지 이송할 예정입니다.
도내 소방서는 이 같은 제도를 통해
지난 2014년 6.4 지방선거 당시
모두 41명의 시민을 이송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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