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드래곤즈가 FC서울을 상대로 펼친 홈경기에서 패해승점 확보에 실패했습니다.
오늘(10)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K리그 클래식 4라운드 경기에서양팀은 후반 막바지까지각각 한 골씩을 주고 받으며팽팽한 승부를 이어갔지만, 후반 추가시간 서울이 극적으로 페널티킥을 성공시켜전남을 2대 1로 눌렀습니다.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전남은2무 2패로 승점 2점을 기록하며,시즌 11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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