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총선 결과 여수지역 출신 후보가국민의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국민의당은 이번 비례대표 정당 투표 개표 결과26.7%의 득표율로비례대표 13번을 받은최도자 전 시립여천어린이집 원장이당선됐다고 밝혔습니다.
최근까지 시립여천어린이집 원장을 역임했던최 당선자는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부회장과 전국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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