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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농가 숙원 '가공·유통센터'건립착수

박광수 기자 입력 2016-04-16 07:30:00 수정 2016-04-16 07:30:00 조회수 2

광양과 구례지역 매실농가의 숙원 사업이던
가공·유통센터가 곧 건립됩니다.

광양시와 빛그린 매실 사업단은
다압면 옛 신원초등학교 1,200㎡ 부지에
모두 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는 8월말까지 냉동설비와 사무실, 실험실과 건조실등을 갖춘 매실 가공시설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2014년
지역 전략식품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센터 건립을 위해
지난 2년간 준비과정을 거쳤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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