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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수 기자 입력 2016-04-16 20:30:00 수정 2016-04-16 20:30:00 조회수 0

1. 세월호 사건 2주기를 맞았습니다.비바람에 거센 가운데에서도 팽목항 현장에서는추모식이 진행됐습니다. 
2. 중학생들이 스스로 세월호 추모행사를 마련한 학교가 있습니다. 도내 각지에서 희생자 추모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3.그동안 의혹이 끊이지 않아온 세월호와 국정원의 관계, 다시 짚어 봅니다.
4. 일본에서 발생한 강진의 영향이 지역에 까지 미쳤습니다. 119 신고가 잇따랐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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