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을 위해 선정된 민간투자업체가
운영사업 추진에 들어갔습니다.
여수엑스포재단과 드림팩토리 코리아는 오늘,
박람회재단 세미나실에서 협약을 맺고,
앞으로 백억여 원을 투자해
박람회장내 구 주제관과 빅오 일원 등,
사후활용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드림팩토리코리아는 이번 협약에서
구 주제관에 인공지능과 드론, 유인로봇 등
27개의 미래 체험관을 운영하고
빅오 일대에는 청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문화창업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