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충무동 일대가정부의 새뜰 마을로 선정돼대대적인 생활개선 사업이 추진됩니다.
여수시는 올해부터2019년까지 4년동안국비 포함 총 사업비 69억원을 들여새뜰마을로 선정된충무동의 주택정비와 생활위생 개선,주민 안전 확보 등 5개 분야에 대한도시 재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뜰마을은 국토교통부가 주거환경이 열악한지역을 대상으로 생활기반 시설 개선에 나서는 휴먼케어 사업으로여수지역에서 새뜰마을로 선정되기는 광무동에 이어 충무동이 두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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