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경도 리조트와 관광지를 배경으로한중 합작영화 제작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여수시는 오늘영화 제작사 윌엔터테인먼트,중국 레보필름과 투자협약을 맺고골프를 소재로부자간의 화합과 가족애를 그린 영화 '그린자켓' 촬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그린자켓'은90억원의 제작비를 들여영화의 95%를 여수 경도와관광지를 배경으로 촬영하며중국 배우 임달화가 출연해중국와 한국에서 동시 상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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