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국회가 여소야대로 바뀌면서
누리과정 예산 논란이 해결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전국 시도교육감들은
이번 총선에서 다수를 차지한 야당들이
보육은 국가의 책임으로 정부가 지원해야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20대 국회에서
관련 법령이 정비되는 등 누리과정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각 지역교육청들은
20대 국회 개원 전에 지역 국회의원 당선자들과
교육정책 간담회를 열고 누리과정 예산문제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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