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국민안전처에서 시행하는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순천시는 이번 모델 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교통사고, 화재, 자살, 감염병, 범죄 등
5개 분야에 대해
2018년까지 3년 동안 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안전 인프라 개선과 안전문화운동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시는 또, 연차적으로 사건, 사고 다발지역
2∼3개소를 중점 개선 지구로 지정해
지역사회와 안전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전국 안전 트렌드 시장을 개척하고 성공 모델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