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에서 발생한 학교폭력 가운데
성폭력 비중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김병관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전남에서 발생한 학교폭력 사건은 2천여 건으로
이 가운데 폭행이 71.4%, 성폭력이 12.9%를
차지했으며
성폭력의 경우 2014년 24건에서
지난해 93건으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해
경찰 등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