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 항만공사가
지역 중소기업과의 협력 체계 구축에
경영의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최근 자체적으로 성과 공유 지침을 마련하고
대중소기업 협력재단으로부터
성과 공유제 도입기관으로 인정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성과 공유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공동의 목표를 미리 약속하고
상호 협력해 거둔 성과를
사전에 정해진 방법으로 나누는 제도입니다.
항만공사는 지난 3월에도
지역 기관간의 협력체계인
'동반성장 혁신허브'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로
광양시, 포스코등과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습니다.(끝)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