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항 30주년을 맞은 광양항의 미래 비전과
글로벌 발전 방안 등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이 마련됩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다음달 25일부터 사흘간 월드마린센터에서
'개항 30년, 미래를 위한
도전·창조·협력'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300여명의 전문가군이 함께하는
국제포럼을 개최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특히
항만·물류네트워크 중심의 협력체계 구축과
산업클러스터 기반 항만의 조성을 통해
광양항의 미래를 조망하는 논의가 중점적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입니다.(끝)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